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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8명이 자신들의 실친, 동료 등 진짜 괜찮은 사람 각각 1명씩을 추천해 일반인 남4 여4의 연애프로그램이다.
실제 연예인들의 지인이라는 특이함은 있었지만 끝까지 다본후 느낀건 살짝 슴슴했다.
보통 연애프로그램 보면 저 남여가 커플이될까? 다른사람으로 노선을 바꾸나? 아니면 둘이 너무 잘어울려서 응원하게 된다거나 뭔가 그런맛이 있어야하는데 조금 약하지않았나 싶다.
그나마 건우 다혜정도가 끝나고 잘되길 바랬는데 현커로 이어지진 않은거같다. 하트시그널처럼 달달하거나 솔로지옥처럼 자극적이거나 뭔가 그렇지않았다. 너무 무난
별로 추천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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