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명배우 차무희(고윤정)와 통역사 주호진(김선호)이 각자의 사정으로 일본에 갔다가 우연히 둘은 만나게된다. 주호진은 일본어를 모르는 차무희를 도와주고 그렇게 인연이 생기고 아무일없이 헤어지는데 시간이 흘러 차무희는 우연히 영화가 대박이나서 슈퍼스타가 된다. 슈퍼스타가된 차무희는 일본인 히로(후코시 소타)와 해외여행을 다니는 연애프로그램에 출연하게되고 차무희와 히로의 통역을해주는 통역사로 주호진이 맡게되고 호진과 무희는 다시 마주치게된다. 그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별기대안하고 봤는데 간만에 재미있는 로맨스 드라마본것같다.
우선 제목을 너무 잘지었다고 생각한다. 이 드라마의 큰틀은 여러 언어를 통역가능한 천재통역사인데 막상 본인의 사랑은 통역을 잘못해서 전달을 잘못하는 그런 주호진인데 결국 본인의 사랑도 통역에 성공하면서 매우 재미있었다.
처음부터 중간 결말까지 깔끔하게 너무 좋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둘의 케미가 너무좋다. 로맨스 드라마는 당연히 남주와 여주의 달달하고 케미가 중요한데 진짜 둘이 실제로 커플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너무 잘어울리고 좋았다. 나는 그동안 고윤정이 나온 무빙이나 조명가게, 이재곧죽습니다 등에서는 이정도로 사랑스럽고 이쁜지 몰랐는데 이번에 이드라마를 보면서 팬이된것같다.정말 너무 이쁘게 나온다.
그리고 남주 여주가 합이 좋은데 심지어 배경도 미쳤다. 드라마내에서 여행연애프로그램에 참가했다보니 일본 캐나다등에서 촬영한거 같은데 촬영지도 너무 좋았다. 배경이 이쁘다보니 그 배경에 있는 배우들이 더 잘생기고 이쁘게 보여주는 느낌
달달한 로맨스 하나 보고싶으면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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