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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일기장

26.01.30~26.02.08 베이비 레인디어 9점

by 와우백과사전 2026.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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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니 던(남주)은 코미디언을 꿈꾸는 남성이다. 하지만 계속실패하고 자존감은 낮아지고 생계를 위해 코미디언을 준비하면서 주점에서 일을한다. 그러던 어느날 마사(여주)는 도니가 일하는 술집에 손님으로 오고 마사는 엄청뚱뚱한 체형에 사람들에게 인기가 없지만 도니는 그런 마사에게 친절하게 대하고 마사는 자존감이 낮은 도니에게 칭찬을 하면서 자존감을 높여주게된다. 그런데 마사는 과거에 스토킹범죄가 있는 범죄자였고 마사는 이벤에는 도니를 스토킹하게되면서 벌어지는 그런이야기이다.

 

유투브를 보는데 베이비 레인디어가 재미있다며 꼭보라는 영상이 알고리즘에 올라왔고 구글에 검색해보니 실제 넷플릭스 1위도 한 기록이 있어서 기대를 하고 보았다.

우선 호불호가 매우 있을수 있는 작품이다. 나는 이런거인지 모르고봤는데 보면서 조금 불쾌했고 나는 호보다는 불에 가까웠다.

좋았던점은 그래도 배우들 남주 여주 모두 드라마에 몰입하도록 연기를 정말 잘하였다. 이거는 다보고난뒤에 안건데 검색해보니 실제사건을 배경으로 하였다는것을 다보고나서 아니까 조금 소름돋았다. 뭐 좀더 드라마적으로 msg를 첨가했거나 뺄건뺐을수도 있지만 실화기반이라는게 좀 충격이었다. 초반만 보면 단순 스토킹드라마인가 왜스토킹을했고 어떻게 해결하나 이런 드라마인가 생각이들었지만 전혀 아니였고 이주인공의 과거이야기포함해서 이 남자주인공의 심리묘사를 정말잘하였고 처음엔 저럴수가있나? 물음표가 생겼지만 점점 납득이 가면서 한편으로는 공감도 되었다. 6화였나 마지막 무대위에서 본인이야기하는 씬은 정말 좋았다.

 

좋았던점이 많았지만 역시나 소재자체가 나한테는 너무 과했다. 양성애자라던지 남자가 남자에게 강간당하는장면이라던지 남자와 트랜스젠데와의 관계라던지 이런게 보면서 너무 불쾌했다. 아마 1시간짜리 12부작 이랬으면 중간에 하차했을것같다. 30분 7부작으로 짧아서 이부분은 금방넘어가겠지 뒤에 뭐가있겠지하면서 본거같다.  

중간중간 너무 불쾌했지만 마지막까지 다보고서야 사람들이 왜 추천했는지 이해는 가지만 그래도 나는 절대 추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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