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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일기장

26.01.11~26.01.16 캐셔로 9점

by 와우백과사전 2026.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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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회사원인 상웅(이준호)은 아버지로부터 초능력을 물려받게 된다. 그초능력은 내가 가지고있는 돈에 비레해서 힘이 쌔지는 초능력이다. 다만 가지고있는 돈이 사라진다는 매우큰 단점이 있었다. 그러면서 본인돈이 사라지는데 그걸 사용해서 악당들과 싸워야할지 돈을 아껴야할지 그런 딜레마속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이다.

 

참아쉬웠다. 슈퍼맨 아이언맨 뭐이런 댓가없이 강한 히어로가 아닌 힘을사용하면 본인이 가지고있는돈이 사라지는 제약이 있는 히어로물이라 처음에 엄청 신선했고 출발이 좋았다. 부모님이 주신 3천만원을 들고 집에 가고있었는데 하필 그때 추락하는 버스를 보면서 무시할것인지 3천만원을 쓰고구할것인지 그런 긴장감 있고 하는 전개들이 나는 매우 흥미있었다. 그런데 점점 가면갈수록 별로인 부분들이 너무많았다.

초능력이 현실성없다고는하지만 아무리 히어로물이라지만 허술한것들이 너무 많았고 설명이 너무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세세함이 부족하다고 해야하나....

악당들이 뭘 할려는건지도 너무 설명이 부족하고 주인공말고 다른 초능력을 가진 인물들도 좀더 배경이나 설명이 있으면 좀더 좋지 않았을까 악당들의 스토리도 좀 있어야하는데 너무 연출이 별로였다.

그래도 마지막 결말은 나쁘지않았다. 시민들이 상웅에게 돈을 던져주는 장면은 뭘말하려는지 의미가 너무좋았다. 하지만 이부분도차라리 빵미가 뭐 염력으로 떨어진 돈을 모아서 상웅에게 준다던지 이랬으면 어땠을까 하는 뭔가 세세함이 좀 아쉬웠다.... 

초능력이 없는사람은 초능력을 가진사람을 부러워하지만 막상 초능력을 가진사람은 오히려 평범한것을 원하는 특별한것보다는 평범한게 좋을수도있다는 그런걸 말하려는게 아닐까라고 나는 느꼈다. 중간중간 아쉬운점들을 잘했으면 참 재미있는 드라마였을거 같은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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