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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일기장

25.07.03~25.07.05 오징어게임3 후기 9.5점

by 와우백과사전 2025.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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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는 흐름이 끊기지 않는게 중요한데  왜 시즌2와 시즌3을 분리했는지 전혀 모르겠다. 시즌1은 그대로하고 시즌2 시즌3 합쳐서 시즌2로 하면 딱 좋게 끝났을거 같은데 뭐 어른들의 사정이 있는지..... 뭐 그건 그거고 나는 재미있게 보았다. 평을보면 다들 별로라고 하는데 왜 그런말을 하는지는 알거같은데 망작이고 별로라서 보지말라고 할정도는 절대 아니라고 생각한다.

6부작인데 다음내용이 계속 궁금해졌고 안끊기고 쭉봤는데 않끊기고 쭉봤다는것 자체가 재미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위하준의 역할이 조금 아쉬웠다. 배타고 섬을 찾는게 상당한 비중을 차지했고 결국에 섬도 찾았는데 그이후에 보여준모습이 조금 아쉬웠던거같다. 

100억빚 있는 아저씨분이 연기를 너무 잘해서 도시락장면이 너무 재미있었다. 

이정재가 마지막에 아기를 두고 본인이 자살하는 장면이 현실성은 없지만 너무 인상적이었고 나는 이병헌이 이정재 딸에게 돈을 가져다 주었을때 말은안하지만 이정재에게 졌다고 인정하고 이정재를 리스펙트 해주는것 같았다.

그리고 성기훈은 우승했음에도 다시참가해서 VIP들의 돈장난을 끝내고 싶어했지만 맨 마지막 장면은 해외에서도 이미 오징어게임은 하고있었고 아쉽지만 끝낼수 없음을 의미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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