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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일기장

25.04.16~25.04.25 폭싹 속았수다 10점

by 와우백과사전 2025.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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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2025년 지금까지 그시절의 제주도 모녀의 이야기이다.
안봤다면 꼭 보라고 추천해주고 싶은 드라마였다. 과연 올해 이 드라마를 이길 드라마가 나올까?
미생을 만든 감독이 만든 드라마인데 미생만큼이나 정말 재미있게 보았다.

맨처음에는 애순이의 젊은시절도 아이유고 애순이의 딸 금명이도 아이유여서 어찌보면 아이유가 1인 2역을 하는것인데....
이게 처음에는 ?? 뭐지 왜 이렇게 했지 라는 의문점투성이고 몰입감이 깨졌는데 이건 초반에만이고 16화까지 다보고 느낀생각은 둘이 다르면 말그대로 배우1명을 더써야하고 아이유만큼 과연 잘할수있었을까 라는 생각이 1번으로 들었고 또하나 드는 생각은 애순이가 관식과 결혼하고 엄마가 되면서 젊을때와는 많이 달라졌는데 다보고나니 금명이가 결혼전 젊은 애순을 많이 닮았다는 생각을 하니 둘을 같은 아이유로 쓴게 전혀 거부감이 들지않았다. 이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서 둘을 같은아이유로 쓴건가? 라는 개인적인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화는 정말 울컥하면서 보았고 드라마를 보면서 엄마생각이 많이 드는 드라마였다.  
분장이며 메이크업이며 의상이며 그당시 모습을 너무 잘 촬영하였고 응답하라1988 저리가라였다.
내가 어렸을때 시골할머니집에서 본 그런 풍경들이어서 정말 추억에 빠져서 보았다.
연말 시상식에 상을 휩쓸지 않을까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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