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일기장
25.12.22~25.12.26 자백의 대가 9.5점
와우백과사전
2025. 12. 26.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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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전도연)의 남편이 살해당하는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윤수는 남편을 죽인 살해용의자로 경찰에 붙잡히고 결국 구치소로 들어간다. 모은(김고은)은 치과의사 부부를 대놓고 살인하고 현장에서 경찰에 붙잡힌다. 윤수와 모은은 구치소에서 만나게되고 모은은 윤수에게 자신이 남편을 죽였다고 거짓자백해주겠다고 한다. 대신 그 자백의 대가로 부탁을하게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너무 재미있게 보았다. 아쉬운부분만 조금 보완하면 10점을 줄텐데 그정돈 아니였다.
우선일단 전도연과 김고은 두명이 너무연기를 잘하였다. 초중반에 긴장감과 몰입감이 장난아니였다. 두배우가 진짜 너무좋았고 스토리도 초중반에 너무좋았는데 저는 확김빠진 부분이 윤수의 남편을 죽인사람과 죽인이유가 밝혀지면서였다. 앞에 너무 탄탄하게 빌드업 잘쌓아왔는데 겨우 저런걸로? 이런 느낌이었다.
특히 맘에 안든건 안윤수가 치과의사부부 아들을 죽인것처럼하고 1주일뒤에 온다면서 밖에서 가두고 집을 빠져나왔는데 어떻게 된건지 아무설명도 없고 실제로는 아들이 밖에서 소파에서 게임하다가 죽는게 너무 옥의티가 아닌가 생각이든다. 너무 앞뒤가 다르니까 몰입이 깨졌다.
분명 아쉬운부분이 있지만 그래도 초중반까지 스토리와 몰입감은 너무 좋았어서 볼거없을때 보기엔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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