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8.21~25.08.28 우리영화 9.5점

이제하(남궁민)는 첫작품은 대박이났지만 이후에 그렇다할 작품을 만들지 못하고 있는 영화감독이다. 이제하는 유명한 영화계 거장의 아들이었고 그런 그에게 아버지의 작품인 하얀 사랑을 리메이크 해보자는 제의가 들어온다. 하얀 사랑은 시한부 여주인공의 사랑 이야기다. 이다음(전여빈)은 반년정도 남은 시한부 삶이었고 다음은 하얀사랑의 여주인공 오디션에 참가해 이제하에게만 몰래 본인은 실제 시한부라며 누구보다 시한부 연기를 잘할 자신이 있다고 말한다.
영화 촬영을 하다가 죽을수도있고 실제 영화에 시한부를 쓴걸 대중들이 알게되면 위험하고 모아니면 도인 상황에서 펼쳐지는 그런 이야기이다.
멜로드라마이고 소재자체가 시한부이기 때문에 분위기 자체가 조용하고 매우 감동적이다. 시한부인걸 둘만알고 비밀로 하고 촬영을하면서 사람들에게 시한부인걸 말하는 타이밍 방법 등 전부다 너무 좋았다.
한쪽이 시한부이지만 제하와 다음은 서로 사랑했고 어떻게 보면 여성이 시한부인데 본인은 곧사라질텐데 남자를 사랑할수있을까? 혹은 반대로 시한부인 여성을 사랑할수있을까? 라는 의문점을 들수있을텐데 그런것들을 잘 말해준거같다. 중간에 사랑하는거는 죄가 아니다라고 하는 대사가 너무 울컥했다.
조금 아쉬웠던점은 재미나 반전적인 요소가 조금은 있으면 좋지않았을까 한다. 너무 감동적이기만 하고 나는 밋밋한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멜로가 체질에서 전여빈역할은 매우좋았는데 시한부역할은 약간 안어울리는 느낌도 조금은 있었다.
자극적인거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별로일것같고 그게아니면 적당히 볼만은 하다.